<한겨레21>에서 취재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1달 체험기.

피부로 느껴지는 듯한 환경 묘사가 일품인 기사속에,

그들의 삶의 애환이 전해져 온다.

언젠가 같은 동종의 아는 형님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가 게임 안만들었으면 아마 이 나이때 까지 천정 무늬 세고 있을지 몰라~'


'게임제작'을 선택한 이유로 이 시대 한국을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체험할 듯한

'사회 경제 문제'를 아슬하게 비켜 지나가는 과분한 '특혜' 를 받고 사는 우리는.

웬만큼 먹고 입고 지를수 있는 자신이라면,  이 '특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긴장감 속에

현재의 처우에 불평하지 말고 본분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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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22:34 2009/09/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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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9 18:28  mod/del  write

    =ㅁ=)ㅇ 맞아맞아;
    그래서 빠짝 벌어나야대 =ㅁ=)ㅇ

  2. 마술감자 2009/09/22 01:18  mod/del  write

    60살 먹을때까지 게임으로 안되면 농사 지으려구요 ㅇ.ㅇ

  3. selphie 2009/09/28 18:22  mod/del  write

    나는 60 이후에도 개발자의 피를 빨아먹기 위해 매체로 옮겼지(응?)

  4. 김회장 2009/11/19 00:07  mod/del  write

    형 내가 치킨먹으러 갈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