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 많은 게임에서 엄청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영상을 노출했기때문에 커스터마이징 자체에는
큰 임팩트를 느끼기엔 좀 힘들긴한데.. 주목해야 될 점을 체크해보면,
1. 미니멀, 세련된 UI 디자인.
이미 훌륭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eve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략.
2. 우측의 조그셔틀(?)로도 각종 파라메터를 조절 가능하지만, 바디의 많은 부위를 직접 변형 할 수 있다는 점(!)
물론 부위마다 최소 최대의 변형 값이 정해져 있는 형태지만,
바디 부분을 직접 마우스로 잡아 당기고 밀어 흡사 z-brush처럼 직접 변형 한다는 것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인터페이스를 심플하게 만든다는 점)
사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엄청난 숫자의 파라메터 게이지를 나열해서 유저에게 게임 제작자의 편집증을 강요하는(?) 것인데,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
3. 괜찮은 skin shader 요즘 실시간 SSS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도 괜찮은 질감의 피부톤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있다.
4. 실시간 normal-map 변형 자세히 보면 캐릭터의 나이, 뚱뚱한 정도, 근육양을 조절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오브젝트의 변형만이 아니라 근육양이나 지방량에 따라 normal-map의 노출도가 변한다는 점. 실로 세세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멀티텍스쳐링으로 바디에 옷이 직접 표현 될 때도,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5. 무려 캐릭터 포트레이트를 위해 이 정도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는점.(....) 이게 이브의 상황이라면 참 딜레마인데, eve-online은 우주 항공 mmorpg이다보니 캐릭터가 포트레이트 이상으로 노출 되지 않는다. (직접 뛰어다니거나 하지도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여러 포즈의 프리셋 제공만 봐도 이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오로지 얼굴 사진을 찍기 위한 것 이상의 의미가 없어보인다. (앞으로 나올 FPS DUST514를 위한것일 수도..)
6. 역시 서양 게임 캐릭터는 이쁘지 않다라는 것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거듭 할 수록 남자로 거듭나는 여성캐릭터의 모습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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